상반기 농지전용 9%↑…여의도 8배 논밭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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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9-03 08:59
입력 2012-09-03 00:00
올래 상반기에 사라진 농지 면적이 여의도의 8.3배에 달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3일 상반기에 7천18㏊의 농지가 주거시설이나 공업시설 등 다른 용도로 전용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상반기의 농지 전용면적 6천452㏊에 비해 8.8% 증가한 것이다. 사라진 농지 가운데 논이 3천928㏊, 밭은 3천90㏊였다.

파주 운정 신도시, 김해 율하 신도시 등 주거시설용 전용이 많았다.

최근 5년간 농지전용 면적은 2008년 1만8천215㏊, 2009년 2만2천680㏊, 2010년 1만8천732㏊, 2011년 1만8천732㏊ 등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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