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하지마” 50대男, 이웃 폭행 숨지게 해
수정 2012-08-20 08:47
입력 2012-08-20 00:00
박씨는 19일 오후 5시30분께 광주 북구 임동 광주천변에서 김모(65)씨와 시비가 붙어 주먹과 발로 김씨의 배 등을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광주천 주변에서 술을 마시며 알게 된 사이로 박씨는 경찰조사에서 “김씨가 나이가 많다고 말을 함부로 하고 욕을 해서 화가 나 다투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해 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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