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訪中 이틀째] 통상적 연회도 없이 산업시찰행… 中당국 기자회견 돌연 취소
수정 2012-08-15 00:26
입력 2012-08-15 00:00
北·中 실무회담 안팎
중국 측은 당초 회의가 끝난 뒤 일부 자국 관영언론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돌연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북측 대표단이 회담장을 빠져나온 뒤 합의 내용을 곧바로 중국 상무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회의 장소인 댜오위타이 주변 경계도 대폭 강화됐다. 한국과 일본 취재진 수십명이 몰려들었지만 댜오위타이 출입문에서 100여m 떨어진 지점까지만 접근이 허용됐다.
베이징 주현진특파원 jhj@seoul.co.kr
2012-08-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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