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금융그룹, 내수살리기 위해 ‘국내여행’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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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7-26 00:00
입력 2012-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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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기간 국내여행, 그룹차원에서 추진

KDB금융그룹(회장 강만수)은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휴가기간 국내 여행을 그룹 차원에서 장려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그룹사 임직원 전원이 휴가를 사용하도록 회장을 포함한 임원들이 솔선수범할 계획이다. 또 각 계열사의 휴양시설을 휴가 기간 공동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원방안도 추진한다.

여름 휴가기간이 끝나면 ‘한국의 아름다움’, ‘가족과 소중한 여행’ 등 국내 여행지에서 추억을 주제로 임직원 ‘여름휴가 사진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룹 내 각종 행사도 가능한 지방에서 열기로 했다.

강만수 KDB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국내 휴가 장려 정책이 내수 살리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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