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7월 FIFA 랭킹 28위로 7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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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7-05 00:00
입력 2012-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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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사상 최초로 10위권 밖으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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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세계 랭킹이 지난달보다 7계단 올랐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4일 발표한 7월 세계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랭킹 포인트 740점으로 6월보다 21점이 늘어나 팀 순위가 35위에서 28위로 상승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20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호주가 23위를 기록했다.

유로 2012에서 정상에 오른 스페인이 1천691점으로 변함없이 1위를 지켰고 독일이 1천502점으로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그 뒤를 이어 우루과이(1천297점), 잉글랜드(1천294점), 포르투갈(1천213점), 이탈리아(1천192점), 아르헨티나(1천95점), 네덜란드(1천79점), 크로아티아(1천50점), 덴마크(1천17점)가 10위까지 늘어섰다.

브라질은 1천12점에 그쳐 지난달 6위에서 11위까지 밀려났다. 1993년 FIFA 랭킹이 도입된 이후 브라질이 10위 밖으로 나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은 386점으로 89위에서 변함이 없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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