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수정 2012-07-02 00:00
입력 2012-07-02 00:00
●연극 ‘더 러버’(The lover) 8월 1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영국 작가 해럴드 핀터(1930~2008)의 대표작을 바탕으로 한 연극으로 평범한 중산층 부부의 평화로운 일상 한가운데서 벌어지는 이중생활을 통해 관계 회복을 위한 처절함을 전한다. 치정을 둘러싼 남녀의 차이, 관계의 공허함을 까발린다. 3만~4만원. (02)766-6007.
2012-07-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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