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한 모텔서 부자 혼수상태..10개월 아들 사망
수정 2012-06-27 16:31
입력 2012-06-27 00:00
극약을 마신 것으로 보이는 김씨는 중태에 빠졌다.
김씨는 지난 22일 오후 가족 4명과 함께 이 모텔에 투숙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나타났다.
경찰은 “새벽에 외출했다가 돌아온 남편이 ‘다 같이 죽자’고 요구, 이를 거부하자 폭행해 정신을 잃었으며 아침에 깨어나 보니 아들과 남편이 실신상태였다”는 김씨 아내의 말을 토대로, 동반자살 기도 여부 등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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