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두 경기 연속 안타
수정 2012-06-27 10:54
입력 2012-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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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타격 감각을 이어갔다.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계속된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와의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볼넷 1개를 골라내고 3타수 1안타를 때렸다.
추신수의 타율은 0.275를 유지했다.
0-3으로 뒤진 3회에는 무사 1, 2루 찬스를 맞았으나 유격수 앞으로 굴러가는 병살타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추신수는 0-3로 벌어진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키스 선발 필 휴즈의 직구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그러나 후속 타자들이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 득점하지는 못했다.
추신수는 8회에는 중견수 플라이로 돌아섰다.
클리블랜드는 4-6으로 져 4연패에 빠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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