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우익 “통일항아리, 흡수통일 지향 아니다”
수정 2012-06-24 12:30
입력 2012-06-24 00:00
통일항아리 6점 제작·공개
류 장관은 지난달 12일부터 백산 김정옥 선생(국가무형문화재)의 영남요에서 제작에 들어간 통일항아리를 23일 오전 가마터에서 직접 꺼내며 “통일항아리의 소식이 북에도 잘 전달돼 상생 공영과 평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개된 통일항아리는 모두 6점으로, 이 중 1점은 통일부 청사에 전시된다.
류 장관은 “통일준비의 시작을 의미하는 통일항아리는 평화통일을 향한 국민의 의지를 모아 담게 될 것”이라며 “통일항아리가 채워지면 통일세대 젊은이들에게는 통일에 대한 자신감을, 북한 주민에게는 희망을, 이웃나라에는 한국의 통일의지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 장관은 “국회도 초당적으로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통일재원 마련을 위한 계정의 법제화에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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