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의 재발견
수정 2012-06-22 00:32
입력 2012-06-22 00:00
환경 적응성 뛰어난 건강식품…농진청 “전략작물 육성” 제안
동의보감에서 오곡지장으로 불릴 만큼 보리는 영양학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입증됐다. 성인병·암 예방에 좋은 베타글루칸 함량은 옥수수에 비해 46배나 높고, 식이섬유, 비타민 B, 기능성 아미노산 GABA 등도 다량 함유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보리는 식이섬유, 비타민 A·C, 칼슘, 칼륨, 철 등이 풍부해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도 영양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성원기자 lsw1469@seoul.co.kr
2012-06-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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