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위성DMB 무료서비스 중단
수정 2012-05-25 15:27
입력 2012-05-25 00:00
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2008년 6월부터 자사 가입자에게 자회사인 SK텔링크의 위성DMB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던 것을 지난 10일부터 중단했다.
SK텔레콤의 위성DMB 무료서비스 중단은 스마트폰 확산으로 지상파DMB가 대중화 하고 N스크린 등 다양한 방송미디어가 등장했을 뿐 아니라 위성DMB 단말기 부족 등에 따라 위성DMB 가입자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가입자 급감에 따른 무료 마케팅을 접은 것”이라면서 “보조금 중단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작년 말 127만명이던 위성DMB가입자는 작년 말 48만명으로 급격히 줄었고 무료 서비스까지 중단되자 최근에는 7만여명으로 떨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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