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성상납 의혹’ 정우택 당선자 내사종결
수정 2012-05-11 11:21
입력 2012-05-11 00:00
경찰은 “정 당선자가 ‘성상납’을 받은 것으로 의혹이 제기된 제주도의 유흥주점 관계자와 당시 동행인을 조사했으나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정 당선자가 2010년 6ㆍ2지방선거 전월 도내 모 지역 상공회의소 전 회장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도 조사했다”면서 “그러나 관련자들이 모두 부인했고 자금이 건네진 흔적도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민주통합당 충북도당은 제19대 총선 직전인 지난 3월 정 후보에 대한 성상납, 정치자금 수수 등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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