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선수를 욕해”…프로야구보다 동료 살해한 50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04-21 17:20
입력 2012-04-21 00:00
인천 부평경찰서는 21일 TV를 통해 프로야구 경기를 시청하던 중 동료를 폭행해 숨지게한 A(53)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후 10시께 인천 부평구의 한 사무실에서 프로야구 중계 방송을 보던 중 동료 B(50)씨가 한 선수를 향해 욕을 한다는 이유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경찰에서 “TV를 통해 야구 경기를 시청하던 중 B씨가 야구 선수 한명을 욕해 화가나 싸우던 중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B씨의 정확한 숨진 경위를 가리기 위해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뉴시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