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서 대남 규탄집회…”최고존엄 또 모독”
수정 2012-04-20 17:45
입력 2012-04-20 00:00
조선중앙통신은 “대회장은 민족의 대국상앞에 만고대역죄를 저지르고도 모자라 우리의 최고존엄을 또다시 건드린 이명박쥐XX패당에 대한 격분과 불타는 적개심을 안고 모여온 인민군 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로 초만원을 이뤘다”고 전했다.
조선중앙TV는 이 대회를 오후 5시부터 생중계했다.
북한은 지난 18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명박 정부가 ‘최고존엄’을 모독했다며 서울의 모든 것을 날려보낼 수도 있다고 위협한 데 이어 정부와 정당, 각종 단체를 동원해 대남비난 수위를 높여 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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