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ㆍ문재인 등 당선 유력”<출구조사>
수정 2012-04-11 19:46
입력 2012-04-11 00:00
홍준표 탈락 가능성..정몽준ㆍ이재오ㆍ정두언 경합새누리 충청ㆍ강원서 선전, 민주 수도권 승리 예상
주요 격전지중 서울의 경우 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종로에선 정 후보가 54.1%를 얻어 새누리당 홍사덕(43.8%) 후보를 10.3% 포인트 차로 제쳤고, 영등포을에선 민주당 신경민(53.4%) 후보가 새누리당 권영세(46.6%) 후보에 6.8% 포인트 앞섰다.
또 동대문을에선 새누리당 대표를 지낸 홍준표(42.6%) 후보가 민주당 민병두(55.6%) 후보에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왔고, 도봉갑에선 고(故) 민주당 김근태 상임고문의 부인 인재근(60.2%) 후보가 새누리당 유경희(38.8%)에 압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동작을(새누리 정몽준 47.9% 민주 이계안 47.0%)ㆍ은평을(새누리 이재오 47.3%,민주 천호선 50.8%)ㆍ서대문을(새누리 정두언 46.4%, 민주 김영호 51.6%)은 여야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승부처중 한 곳인 부산 사상에선 문 후보가 58.4%를 기록해 새누리당 손수조(40.7%) 후보를 17.7% 포인트 차로 제쳤고, 사하을에서는 민주당 조경태(56.5%) 후보가 새누리당 안준태(43.5%) 후보에 앞섰다.
충청 세종시에서는 민주당 이해찬(41.3%) 후보와 자유선진당 심대평(38.3%) 후보가 접전양상을 보였다.
최대 접전지로 분류됐던 강원 홍천ㆍ횡성에선 새누리당 황영철(54.3%) 후보가 민주당 조일현(45.7%) 후보를 누르고 승리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체적으로 볼 때 새누리당은 18대와 비교해 충청과 강원에서 선전하고, 민주통합당은 수도권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측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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