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마지막 투표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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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4-11 11:12
입력 2012-04-11 00:00
경남 진주지역 최고령 유권자인 김우희악(104) 할머니가 11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거동이 불편한 김 할머니는 이날 오전 11시께 함께 사는 딸 김두연(74)씨의 부축을 받으며 진주시 제1투표소인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투표했다.

김 할머니는 아침식사를 마친 뒤 투표소에 데려다 줄 것을 재촉했다고 딸 김씨는 전했다.

김 할머니는 “내 생애 마지막 투표가 될지도 모르겠다”며 “시민에게 봉사할 일꾼을 뽑는 선거에 꼭 참여하고 싶어 투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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