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 시내버스 타고 가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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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4-11 08:49
입력 2012-04-11 00:00
사천ㆍ남해ㆍ하동 강기갑 야권 단일후보는 주소지인 사천읍 장전리 투표소가 없어짐에 따라 시내버스를 타고 45분 거리에 있는 사천농협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번 총선에서 남해ㆍ하동군과 선거구가 합쳐진 사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사천시내 투표소를 종전 45개에서 35개로 축소했다.

강 후보는 두루마기를 벗고 양복 차림으로 투표했다.

강 후보는 “유권자들이 서민ㆍ농어민ㆍ노동자ㆍ중소상공인을 위해 일하는 진짜배기 종자를 알아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비록 투표소가 줄어 불편하지만 MB정권과 새누리당 심판을 위해 모든 분이 반드시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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