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은퇴’ 강호동, 돌연 라면 업계에서…
수정 2012-04-06 16:11
입력 2012-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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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면’ 제품개발에 참여한 개그맨 이경규 씨의 간접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린 팔도가 이번엔 강호동 씨를 전면에 내세운다.
특히 브랜드명과 디자인에 강호동 캐릭터를 활용해 주 소비자층인 어린이와 청소년층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팔도 관계자는 “부셔먹는 라면 시장은 지난해 10% 이상 신장할 정도로 뚜렷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 강호동의 팍팍 출시를 통해 시장 확대와 매출신장에 주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셔먹는 라면 시장은 오뚜기 ‘뿌셔뿌셔’가 유일하게 진출해 연간 200억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팔도는 부셔먹는 라면 시장에 강호동 효과를 앞세워 지각변동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올해 프로야구 타이틀스폰서인 팔도는 오는 7일부터야구장에서 ‘강호동의 팍팍’을 증정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공세도 펼칠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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