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P, 대북 긴급식량지원 석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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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4-04 09:16
입력 2012-04-04 00:00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올해 3월 만료 예정이던 대북 긴급식량지원 사업을 3개월 더 연장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4일 전했다.

WFP의 나나 스카우 북한 지원 담당관은 “7월부터 새로운 대북식량지원 사업이 시작된다”며 “신규 지원사업을 도입하는 데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기간에 지난해부터 진행하던 긴급지원 사업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북한 주민 210만여 명에게 약 1만3천t의 비타민과 미네랄 영양분이 함유된 혼합식량(blended foods)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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