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측 “신명 ‘사과제의’ 주장은 거짓말”
수정 2012-03-28 14:07
입력 2012-03-28 00:00
홍 후보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홍 전 대표로부터 사과제의를 받았다’는 신 씨의 주장은 사실 무근이며, 이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신씨는 전날 베이징주재 한국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홍 전 대표의 나경범 수석보좌관이 직접 사과하면 받아줄 수 있겠냐는 메시지를 지인을 통해 전해왔다”고 말했다.
홍 후보측은 “미국 시민권자인 신모씨가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난 뒤 귀국하지 않으면서 해외에서 거짓말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 후보는 신씨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지난 23일 검찰에 고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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