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정우택 후보, 민주 홍재형 후보 고발
수정 2012-03-27 17:50
입력 2012-03-27 00:00
“문자메시지로 허위사실 유포” 주장
정 후보 측은 고발장에서 “홍재형 후보가 대다수 일반유권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정우택 후보의 성상납 폭로 사건은 정 후보 측 내부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홍 후보는 익명의 흑색선전을 갖고 정우택 후보가 성상납을 받은 것처럼 ‘성상납 폭로 사건’이라고 단정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 측은 “홍 후보가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은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이라면서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의법조치를 해 달라”고 요구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