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다잡은’ 박영선, 민주 선대위 합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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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3-23 09:30
입력 2012-03-23 00:00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등 당직에서 사퇴했던 박영선 의원이 19대 총선 민주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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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박영선 최고위원이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당의 공천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며 최고위원직을 사퇴하는 기자회견을 한 직후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민주통합당 박영선 최고위원이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당의 공천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며 최고위원직을 사퇴하는 기자회견을 한 직후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23일 당 핵심에 따르면, 박 의원은 선대위에서 최고위원들이 맡은 선대위원장과 함께 MB심판국민위원회 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박 의원은 공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직을 내놨지만 한명숙 대표가 “총선이 쉽지 않으니 도와달라”고 적극적으로 설득한 끝에 마음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의 상임 선대위원장은 한 대표가, 특별선대위원장은 문재인 손학규 정동영 정세균 상임고문 등 대선주자군과 세종시에 출마한 이해찬 상임고문 등이 선임됐다.

선대위는 크게 내삶을바꾸는위원회와 MB심판국민위원회 등 두개의 조직으로 구성된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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