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5월 아이스쇼서 새 갈라 프로그램 공개
수정 2012-03-22 15:52
입력 2012-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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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21·고려대)가 올 5월 아이스쇼에서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 2개를 공개한다.김연아는 22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국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를 통해 ‘올 오브 미(All of me)’와 ‘썸원 라이크 유(Someone like you)’에 맞춘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태릉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김연아는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의 도움으로 이들 곡을 재해석해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김연아는 특히 자신이 직접 선택한 ‘올 오브 미’ 리듬에 맞춰 재킷과 모자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안무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하며 이번 아이스쇼를 준비하고 있다.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는 5월 4일부터 3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링크에서 열린다.
김연아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축하 아이스쇼 이후 9개월 만에 은반에서 팬들을 만나는 자리인 이번 쇼에는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에반 라이사첵(미국)이 함께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4월2일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판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allthatskat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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