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삼성·LG 냉장고에 반덤핑 관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03-21 00:08
입력 2012-03-21 00:00

새달 최종결정

미국 상무부는 19일(현지시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한국과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한 하단냉동고형 냉장고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상무부는 결정문을 통해 삼성전자 냉장고에 대한 반덤핑 관세율을 한국산은 5.16%, 멕시코산은 15.95%라고 밝혔다. 또 LG전자 냉장고는 한국산 15.41%, 멕시코산은 30.34%로 각각 적용했다.

이날 상무부 결정에 따라 미 국제무역위원회(ITC)는 다음 달 회의를 열어 이 업체들의 냉장고가 미국 내 관련 산업에 피해를 줬는지 여부를 판단해 최종적으로 덤핑관세 부과를 결정하게 된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2012-03-21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