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보도 그후] 학교폭력 피해자 부모 협박 전북군산 일진 전면 재조사
수정 2012-03-17 00:06
입력 2012-03-17 00:00
<3월16일자 11면>
전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6일 학교폭력 피해자인 B군, 공갈·협박을 당한 B군의 부모 등과 연락해 일진들의 폭력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위법 사실이 밝혀질 경우 이들을 모두 형사처벌한다는 방침이다.
또 B군의 부모가 범죄행위를 혼자 뒤집어썼다고 주장하는 편의점 담배 절도사건 등에 대해서도 수사 과정상에 문제점은 없었는지 되짚어보기로 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도 현재 계류 중인 B군의 학교폭력 사건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12-03-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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