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지경 “죄송… 문책”
수정 2012-03-15 00:48
입력 2012-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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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委 진상규명 착수
연합뉴스
문제는 홍 장관과 김 사장의 사과로 간단하게 끝날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의 허술한 보고체계와 은폐 정도가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 이후 “한국 원전은 절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선언마저 공허하게 들릴 만큼 국민들의 신뢰를 적잖게 저버린 것이다.
2012-03-1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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