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밥 먹고 싸우자”… 미국산 밀 12만t 구매
수정 2012-03-03 00:38
입력 2012-03-03 00:00
이란의 이번 미국산 밀 구매는 심각한 가뭄이 들었던 2008년 8월 이후 최대 규모다. 이란은 지난달 300만t에 달하는 밀 구매 추진 의사를 발표한 뒤 러시아와 독일, 캐나다, 브라질, 호주 등으로부터 200만t의 밀을 사들였다. 미국은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지만 식량 수출은 인도주의 차원에서 허용하고 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12-03-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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