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中, 탈북자 북송말라”
수정 2012-02-20 01:02
입력 2012-02-20 00:00
“국제협약 준수” 공식 촉구… 中당국 대응 주목
최근 탈북자들에 대한 중국의 강제 북송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외교통상부가 탈북자 관련 협약 등 국제법 준수 차원에서 북송하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외교부가 그동안의 인도주의적 호소를 중심으로 한 물밑 외교적 대응에서 벗어나 국제 여론을 언급하며 국제법 준수를 촉구하고 나선 것은 극히 이례적으로, 앞으로 중국의 대응이 주목된다.
연합뉴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12-02-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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