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세계 최대 용량’ 냉장고 출시
수정 2012-02-15 14:01
입력 2012-02-15 00:00
디오스 신제품은 용랑이 870ℓ로, 세계 최대이다.
신제품의 ‘매직 스페이스’는 용량이 기존 대비 22% 늘어나 ‘홈바’보다 3배가 넘으며, 355mℓ 콜라캔 72개를 동시에 보관할 수 있다.
보관 용기 크기에 따라 선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무빙 바스켓’ 등 내부 디자인이 개선됐고, 수납공간은 투명 강화유리 선반을 채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특히 천연인삼 추출물을 적용한 ‘안심제균플러스’ 기능을 통해 세균과 냄새를 제거하고, 제품 고장을 휴대전화로 진단하는 ‘스마트 진단’ 기능 등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대용량이면서도 높은 에너지 효율을 유지해 동급 최저 수준 소비전력인 31.9kWh를 구현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세계 3대 산업 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Karim Rashid)가 직접 디자인한 모델도 포함됐다.
제품 가격은 290만~450만원대이다.
한국마케팅본부 김정태 HA마케팅담당은 “디오스 신제품은 세계 최대 용량, 세계 유일의 ‘매직 스페이스’,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킬 것”이라며 “앞선 기술력으로 냉장고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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