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박근혜, 김종인에 대한 신뢰 커”
수정 2012-01-27 10:09
입력 2012-01-27 00:00
권 사무총장은 MBC라디오에 출연해 “김 비대위원이 한나라당 변화의 속도나 폭에 만족은 못하더라도 쇄신을 위해서는 노력해줄 것으로 믿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비대위원 역시 한나라당과 박 비대위원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김 비대위원이 계속 일하면서 좋은 의견을 많이 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비대위원의 공천심사위 참여 가능성에 대해 “최고위원에 해당하는 비대위원들이 공천 결과를 추인하는데, 본인이 공천심사를 해놓고 이를 추인한다는 것은 어폐가 있다”며 “비대위에서는 공심위에 들어가지 않는 게 맞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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