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싫어”…어머니 살해 40대 영장
수정 2012-01-17 10:44
입력 2012-01-17 00:00
박씨는 전날 오후 2시5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있는 자신의 집 거실에서 병원비를 두고 말다툼을 벌이다 어머니 박모(74)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이날 어깨가 아프다며 병원비를 요구했으나 어머니가 잔소리하며 이를 거부하자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10년 전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던 박씨는 평소 어머니와 경제적인 이유로 갈등을 겪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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