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근태 영결식 명동성당서 엄수
수정 2012-01-03 09:24
입력 2012-01-03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고(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영결식이 3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서 엄수된다.김근태 장례위원회는 이날 오전 8시30분 서울 명동성당 본당에서 함세웅 신부의 집전으로 김 고문의 영령을 위로하는 영결미사와 영결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유가족을 비롯해 손학규 통합민주당 상임고문, 한명숙 전 총리 등 1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함세웅 신부의 출관 예절로 김 고문의 관을 옮겼다.
운구차량은 명동성당에 도착하기 전 종로5가 기독교회관 앞에서 잠시 정차하는 의식을 가졌다. 기독교회관은 1970년대 ‘민주화의 성지’로 불렸던 유서 깊은 곳이다.
명동성당 영결식이 끝난 뒤 운구차량은 청계천 전태일 다리로 이동한다. 전태일 동상 앞에서는 약 20분간 노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노제 후에는 지하철 쌍문역 인근 민주당 도봉갑 지역위원회 사무실을 거쳐 장지인 마석 모란공원으로 향한다.
오후 1시30분께 모란공원에서 하관례를 하고 봉분제와 헌화 분양으로 김 고문을 기리는 장례 절차를 마무리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