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공사 입찰자료 줄어든다
수정 2011-12-24 00:16
입력 2011-12-24 00:00
2013년 구조계산서 등 제외… 비용 절감
국토부는 앞으로 턴키공사 입찰에서 토질·지질 조사보고서 등 비용이 드는 공통자료는 발주자가 직접 작성하도록 하고 구조계산서 등 실시설계 수준의 자료는 입찰자 제출 자료에서 삭제하기로 했다. 이 경우, 수자원 분야 입찰자의 제출 자료가 현행 16종에서 5종으로 줄어드는 등 입찰자의 제출 자료 수가 종전 대비 50~70% 감소해 업체가 부담하는 비용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봤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11-12-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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