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총리 “외무상이 한국에 독도 문제 항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12-18 17:44
입력 2011-12-18 00:00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가 한국의 독도 영유권 강화에 대해 외무상을 통해 항의했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에 의하면 노다 총리는 18일 한일 정상회담 뒤 기자회견에서 “겐바 고이치로 외무상이 한국 국회의원의 독도 방문 등에 대해 항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겐바 외무상이 17일 밤 교토(京都)에서 열린 한국의 외교안보 담당자와 회담에서 한국 정부의 부두 겸 방파제 설치 계획과 관련 “다케시마(竹島: 독도의 일본 명칭)는 일본의 고유 영토로 현재 진행중인 활동에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상회담에서 노다 총리가 독도 문제에 항의하지 않은 데 대해서는 “외무상과 역할을 분담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