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사 불러놓고 강도로 돌변
수정 2011-12-12 08:45
입력 2011-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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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성매매 여성을 모텔로 부른 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강도상해)로 김모(31)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김씨가 성매매를 하려고 A씨를 부른 뒤 강도로 돌변해 흉기를 휘둘렀고 A씨는 이를 손으로 막으며 저항하다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김씨는 강간상해 등 전과 8범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성매매 여성들은 피해를 입어도 알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사건에서는 A씨가 경찰에 직접 신고해 출동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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