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장다사로 총무기획관 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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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2-11 16:34
입력 2011-12-11 00:00
호남 출신으로 1984년 민주정의당 공채 4기로 정치권에 입문한 당료 출신.

치밀한 기획력에다 입도 무거워 기자들에게 보통 ‘크렘린’으로 통한다. 이 같은 신중하고 진중한 처신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에 총무기획관으로 인선된 배경도 청와대 조직개편으로 총무기획관실에서 이 대통령의 퇴임 후 준비 업무를 맡음에 따라 최적임자로 낙점받았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총무기획관실은 기존 업무 외에도 대통령 기록 정리, 업무편람 작성 등 정권 마무리와 퇴임 후 준비와 관련된 업무를 맡게 됐다.

한나라당 조직국장ㆍ부대변인을 거쳐 지난 2008년 정권 초기에 청와대에 입성, 정무1비서관과 민정1비선관, 기획관리실장 등 굵직굵직한 보직을 맡아왔다.

부인 신수정(50) 여사와 사이에 1남1녀.

▲전북 김제 ▲경동고 ▲국민대 행정학과 ▲한나라당 사무총장실 보좌역 ▲한나라당 조직국장 ▲부대변인 ▲이상득 국회부의장 비서실장 ▲청와대 정무1비서관 ▲민정1비서관 ▲기획관리실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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