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부산저축銀 풍력발전 사업권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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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1-29 15:23
입력 2011-11-29 00:00
예금보험공사는 영업정지된 부산저축은행의 특수목적회사(SPC)를 처음으로 매각했다고 29일 밝혔다.

예보는 부산저축은행이 보유하던 SPC를 140여개 관리해왔는데 이 가운데 독일 해상 풍력발전소 사업권을 스웨덴 전력회사에 8천100만유로(한화 1천240억원)에 팔았다.

독일 해상 풍력발전소는 10억유로(1조6천억원)가 드는 사업으로 독일 정부가 오는 12월까지 착공을 조건으로 풍력사업권을 내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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