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저축銀-신한, 제일저축銀-KB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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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1-22 17:26
입력 2011-11-22 00:00
지난 9월 영업 정지된 토마토저축은행은 신한금융지주, 제일저축은행은 KB금융지주가 인수하게 됐다.

예금보험공사가 저축은행 매각 본 입찰을 한 결과 토마토저축은행에는 신한금융지주, 제일저축은행에는 KB금융지주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금융지주가 인수한 자산 1조5천727억원 규모의 토마토저축은행의 거점은 경기와 인천이다. 점포는 7개다. 저축은행 중 가장 큰 규모인데다 영업권이 서울에 인접해 금융지주사들이 가장 탐내는 매물이었다.

KB금융지주가 새 주인이 된 제일저축은행은 서울을 거점으로 6개 점포를 갖고 있다. 자산은 1조3천873억원에 달한다.

프라임ㆍ파랑새저축은행 패키지는 BS금융이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

에이스저축은행은 제일2저축은행과 패키지로 묶어 자산ㆍ부채 인수 방식(P&A) 방식으로 재매각하기로 했다. 오는 23일 인수의향서를 접수하며 내달 중으로 본입찰을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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