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국내은행에 외화 풀어라” 어윤대 KB금융 회장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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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1-22 00:10
입력 2011-11-22 00:00
어윤대 KB금융 회장이 한국은행이 국내 은행에 외화를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 회장은 21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세계경제연구원·아시아개발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한 국제금융콘퍼런스 축사에서 “한국 금융회사들이 달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한은은) 외환보유액을 국내 은행에 푸는 방안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어 회장은 “현재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약 3100억 달러로 국제통화기금(IMF)이 요구했던 1700억 달러 선을 크게 넘었다.”고 덧붙였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11-11-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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