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측 “‘측근 30억원 수수 보도’ 사실무근”
수정 2011-11-17 17:47
입력 2011-11-17 00:00
“중대한 명예훼손..해당언론에 정정보도 청구”
이 의원 측은 보도자료에서 “모 언론의 ‘이국철 회장에게 30억원 등을 받은 의혹..이상득 측근 대영로직스 대표 체포’라는 제목의 기사에 포함된 ‘이상득 의원 측근 문모씨’ 부분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 측은 “기사에서 ‘이 의원의 측근 대영로직스 대표 문모씨’라고 지칭된 인물은 이상득 의원과는 일면식도 없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 측은 이어 “이는 지난 국정감사에서 야당의 모 의원이 말한 근거없는 의혹 제기가 마치 사실인 것처럼 기사화된 것”이라며 “책임있는 언론사가 사실관계조차 확인하지 않고 근거없는 의혹을 표현한 것은 중대한 명예훼손에 해당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 측은 “해당 언론사에 정정보도를 청구했으며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