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몰래 부친 ‘러브레터’
수정 2011-11-14 00:16
입력 2011-11-14 00:00
“남북정상회담 열고 싶다” 또 엘더스에 의사 전달해
이 같은 보도에 대해 한국 정부 당국자는 “엘더스가 지난 4월 방북 후 우리한테 와서 북측이 남북정상회담을 할 용의가 있다고 전달했던 수준과 다를 것이 없다고 본다.”면서 “지난 8월 이후 북측으로부터 관련 내용을 직접 들은 바 없다. 고위급 회담은 남북이 직접 협의해야지, 엘더스를 통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서울 김미경기자
carlos@seoul.co.kr
2011-11-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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