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국회의장 “군 가산점제 부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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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1-08 00:22
입력 2011-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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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군단·오뚜기부대 위문

박희태 국회의장은 7일 “군복무 가산점 제도를 부활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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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앞줄 가운데) 국회의장이 7일 자신이 복무했던 경기도 포천군 8사단 기갑수색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한 뒤 일일 병영체험에 나선 국회 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회 사진기자단
박희태(앞줄 가운데) 국회의장이 7일 자신이 복무했던 경기도 포천군 8사단 기갑수색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한 뒤 일일 병영체험에 나선 국회 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회 사진기자단
박 의장은 오전 경기 포천에 있는 5군단 사령부를 방문해 “군에 복무하고 예편한 젊은이들을 위해 국가적인 혜택이 뭔가 좀 더 있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의장은 또 지난달 현역 입대한 연기자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29)가 신병훈련소 사격 훈련에서 ‘특등 사수’의 실력을 뽐냈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젊은이들이 자진해서 군에 가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이어 자신이 2년간 복무했던 육군 8사단 ‘오뚜기 부대’도 찾았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한나라당 원유철 의원과 이 지역 출신인 같은당 김영우 의원, 국방위 소속인 미래희망연대 송영선 의원, ㈜오뚜기 강신국 부회장이 동행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11-11-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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