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과격한 구조조정해야 지원 가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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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1-05 00:04
입력 2011-11-05 00:00

MB, 칸 G20정상회의 연설…터키 원전건설 협상 본격화

이명박 대통령은 “구조조정을 받아야 할 국가들은 과격할 정도의 구조조정을 해야만 지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업무 오찬에 참석해 “당사국이 준비가 안 됐을 때는 지원을 하더라도 제2, 제3의 문제를 또 일으킬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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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韓·獨정상
다정한 韓·獨정상 이명박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장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칸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터키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실질적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 두 정상은 또 한·터키 자유무역협정(FTA)을 연내 마무리 짓기로 합의했다.



칸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11-11-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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