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男 자살소동 8층서 투신…매트리스 덕에 부상
수정 2011-11-03 17:56
입력 2011-11-03 00:00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5분께 “뛰어내려 죽어버리겠다”는 A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매트리스를 깔아놓은 뒤 A씨와 대화를 시도했으나 투신을 막지는 못했다.
A씨는 당시 택시운전사인 아버지의 옷을 입고 있었고 특별한 요구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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