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무시해” 선배 살해한 20대男 긴급체포
수정 2011-10-18 09:16
입력 2011-10-18 00:00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오전 5시50분께 제천시 청전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학교 선배(원모씨ㆍ27)의 목과 가슴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이날 술에 취한 상태에서 원씨가 술안주로 단무지를 갖다준 것에 대해 욕을 하고 자신을 무시한다며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조씨를 검거했으며 조씨에 대해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이날 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