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한미동맹에 새로운 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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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0-13 09:32
입력 2011-10-13 00:00

美 한미FTA 처리 감사 논평..美언론에 배포

한덕수 주미대사는 12일(현지시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의 미국 의회 통과와 관련, “역사적 표결을 통해 미 하원 및 상원이 한미 FTA를 인준함으로써 한미동맹에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한 대사는 이날 미 의회 표결이 완료된 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한미 양국은 공동의 번영과 보다 강력한 관계 구축을 위한 길로 힘차게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대사는 “한미 FTA 인준을 위한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특별히 감사드리며, 상하 양원 의회 지도자 및 미국 국민들이 보여준 높은 지지에도 감사드린다”고 사의를 표했다.

한 대사는 “앞으로 미 행정부 및 미 업계와 긴밀히 협조하며 한미 FTA의 2012년초 발효와 함께 양국 국민들이 한미 FTA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미대사관은 주요 미국 언론들에도 한 대사의 논평을 영문으로 배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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