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화재 피해 미미…예정대로 내달 말 개통
수정 2011-09-22 17:42
입력 2011-09-22 00:00
국토해양부는 신분당선 강남역에서 이날 오후 3시30분께 불이 났으나 20분 만에 진화돼 주요 시설에 피해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신분당선을 내달 하순에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화재는 역사 환기구에 쌓아놓은 건축물 자재, 쓰레기 더미에 담배꽁초가 떨어지며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남과 분당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신분당선 1단계 구간은 당초 이달 말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일부 역사에 침수 피해가 발생해 개통이 내달 말로 늦춰졌다.
신분당선은 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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