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세 “증권사 신용융자ㆍ외환차익거래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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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9-07 07:48
입력 2011-09-07 00:00

금융투자회사 CEO 간담회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7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신용융자나 주식워런트증권(ELW), 외환차익(FX마진)거래 등 개인 레버리지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 상품은 가격변동 위험성이 높고, 고객에게 변동성을 전가할 수 있으니 자제에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연 증권사, 자산운용사, 선물회사, 투자자문사 등 금융투자회사 대표(CEO)들과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금리나 수수료와 관련해서도 고객에 불리한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고 자율적으로 개선책을 마련해달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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