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을 살리자] 1999년부터 지자체 발행… ‘온누리’로 통합 중
수정 2011-09-07 00:22
입력 2011-09-07 00:00
전통시장 상품권 어제와 오늘
전통시장들은 대형마트에 맞서 특화된 상품권을 발행하며 고객 끌기에 나섰으나 도심 거주자들이 사용하기 불편한 점과 현금을 선호하는 재래시장 상인들의 습성 등으로 인해 활성화에 실패했다. 현재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경쟁적으로 발행하던 전통시장 상품권은 정부의 방침에 따라 대부분 온누리상품권으로 통합되고 있다.
다만, 지자체 가운데 서울시와 제주도가 발행하는 전통시장 상품권은 아직도 통합되지 않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1-09-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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