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재정장관, 성장률 하향조정 가능성 시사
수정 2011-08-29 08:38
입력 2011-08-29 00:00
그는 물가 전망치에 대해서는 목표치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서울파이낸셜클럽 초청강연에서 “(정부가) 현재 성장률은 현재로서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좀 더 지나면 정확한 전망을 다시 한번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성장률에) 전체적으로 하방위험이 있다”며 “물가는 4.0%를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 6월 30일 발표한 하반기경제정책운용방향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5.0%에서 4.5%로 하향조정했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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